당신은 읽었나, 판타지소설 300선!



[문답] 당신은 읽었나, 판타지 소설 300선!


Hibis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예전부터 판타지소설 리뷰 몰아서 해볼까 생각했었는데 마침 잘됐네.
고딩때 미친듯이 읽었지만 성인 되어선 그닥 안땡겨서 몇편 안봤으니 범위에 한정이 있겠군.
... 근데 나 먼치킨 히어로 무지하게 좋아했었던듯? 나름 고상한 취향()이라 자부했는데 그냥 한마리 짐승에 불과했구나ㄱ-



당신은 읽었나, 판타지 소설 300선!

─이하 문답의 변형을 금지합니다.─


─제작자 : 미네(Sir. Mine)

─제작자 블로그 : http://blog.naver.com/jsy0747

─문답 방법.

총 300개의 판타지 목록 중에서 읽은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분하면 됩니다.
(※주 : 목록 중 약 30여가지는 무협소설, 게임소설, 해외 판타지소설입니다.
판타지로 취급한 것에는 퓨전 판타지소설도 있습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정독한 것(완결까지 다 읽은 것) - 분홍색
└미완인 것일 경우, 출판된 것까지 다 읽은 것만 포함됩니다. (+킹왕짱인건 굵은 글씨임)

다 읽지 않거나 줄거리만 아는 것 - 하늘색
└한 권이라도 덜 읽었을 경우가 이에 해당하며, 한 권만 읽어도 이에 해당합니다.
줄거리만 알 시에도 이에 해당합니다.

모르는 것 - 회색
└책 자체를 모를 경우가 이에 해당하며,
책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 경우엔 해당하지 않습니다.


─ 방법을 알았다면 문답 START!

└──────────────────────────────────────┘



가면의 대공
가을왕


가즈나이트 - 좀 많이 좋아했던듯. 막 판타지 읽기 시작한 초기인지라 필력이고 뭐고 따질 계제가 아니고... 캐릭터 하나는 진짜 잘 뽑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저 가즈나이트들한테 하악대며 미친듯이 읽었던. 근데 솔직히 주인공 리오 스나이퍼의 매력은 그때도 잘 모르겠더라=_= 너무 스탠더드한 주인공이랄까. 오히려 빛을 발한 건 지크와 휀, 슈렌이었던 듯? 특히 슈렌은 친구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였음. 그치만 내가 좋아했던 건 칙칙한 미친놈(...) 바이론이었다는거. 이분이 또 심히 귀엽다능 츤데레라 좋아죽겠따능(<-) 근데 난 마지막 컬러내지에 그려진 가즈나이트 그림들이 꽤 좋았었는데 의외로(?) 평들이 나쁘구나... 근데 솔직히 바이론만큼은 나도 인정하기 싫었긴 했어(<-)

강철의 누이들
강철의 열제
거울의 길
건즈
검 끝에 걸린 물고기
검술왕
검은 가시나무 광대 - 궁금하다능
검은 무녀
검은 성모단
검은 숲의 은자 - 봐... 봤던가?;;
검황 이계정벌하다
겨울 성의 열쇠
고양이
공녀
공포의 외인부대
교룡 카이엔
궁극의 대제
권황지로

귀환병 이야기 - 암흑 제국의 패리어드 이전 이야기라길래 호기심에 뽑았다가 프롤로그 보고 접었(...) 뭔가 패리어드랑 분위기가 느무 틀려서 당황했던듯;

그들만의 어드벤처
그림자의 왕
그의 여행
금안의 마법사
꿈속의 여행자

내 가족 정령들 1부- 바람의 마도사와 사이케델리아의 정령 설정을 적절히 혼합해 밋밋한 필력으로 어중간한 스토리에 담아낸듯한 느낌의 작품. 이게 어떻게 그렇게나 인기가 있었는지 잘 이해가 안간다.

내 가족 정령들 2부

내 마누라는 엘프 - ... 저기 이거 판타지의 탈을 쓴 에로 남성향팬픽 아닌가효 19세를 붙여주세효

너희가 판타리아를 아느냐
네일스테일스
네크로폴리스 - 탐그루 작가님의 작품이었던듯? 보고싶었는데 대여점에 들어온지 이틀만에 반품됐(...)
노래는 마법이 되어
농부

눈물을 마시는 새 - 이영도님을 우러러보게 된 결정적인 작품. 독특한 세계관과 유머가 대단히 인상적이었다. 허접한 글쟁이라면 몇번이고 설정 엇나가는 삽질을 했을법한데 그 복잡한 설정 다 유지하면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이, 진정 지존이란 말이 튀어나오는;ㅁ; 등장인물들 하나하나마다 소홀함 없이 세세한 점까지 챙겨(?)주고 나름의 신념을 끝까지 관철시키는 멋진 작가님. 이야기도 재밌지만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악역조차 미워할 수가 없엉;ㅁ; 다들 너무 안쓰럽고 말이지;ㅁ; 케이건 케이건 당신은 왜 케이건인가효 타나한 진짜 이 귀여워 죽겠는 조두아저씨야 사모 페이 당신을 미칠듯이 사모합니다요(<-)

뉴트럴 블레이드
능력복제술사 COPY

다크메이지 - ... 내가 아무리 먼치킨을 좋아한대도 이건 좀 아니다.

다크문 1부
다크문 2부
다크스피릿
다크 엘프
다크홀리
닥터와 와이번
달의 아이
대공의 반려
대공학자
대마도사
대마왕전
더 위저드


더 로그 - 월야환담 보고 홍정훈님께 다시 불타오르던 버닝심, 이것 1권 펴들고 보다 다시 사르륵 사그라들었다(...) 프롤로그부터 뭔 소린지 감이 안 잡히더라고;;

더 크리처 - ... 카르세아린의 결말을 깨끗하게 지워내줄 상큼한 내용을 원했었지. 뭐 결과적으로 깨끗해지긴 했지 카르세아린까지 다 뇌리에서 지워버리고 싶었으니까(...)

더스크 워치 - 하얀늑대들에 진짜 심하게 불타서 작가님 작품 전부 볼 생각이었음. 근데 이건 첫 10장 넘기기가 너무 힘들더라orz 세번 빌렸는데 세번 다 10페이지 못넘기고 반납orz 뭔가 시작부터 좀 지루해orz 그래서 다크문도 찾아보기 싫어졌었어orz 뫼신사냥꾼도 재미없었으면 작가님에 대한 애정 다 식어버릴 뻔했음;

더스틴다크
데로드 앤드 데블랑 - 괜찮다는 평을 많이 들었고 또 호모가 나온다길래 주목하고 있었으나 슬프대서 보기 무서워짐;;
데로드 앤드 데블랑 2부 아르트레스
데몬 카이저(원제. 빛, 어둠, 그리고 빛)
데스퍼라도
드래곤 남매


드래곤 라자 - 와 진짜 이 작품 안읽고 뭐했니 고딩시절의 나님아=ㅁ= 맨앞 몇장 휘릭 넘겨보고 별로라했던 나는 대체 제정신이었던 걸까? 진짜 그땐 먼치킨 히어로한테 미쳤었던 모양;; 뭐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이지-_-; 다른 작품들에서 폴리모프와 인간스러운 뻘짓()을 일삼는 드래곤 여러분들의 모습을 많이 봐왔던지라(특히 카르세아린;;) 드래곤 라자 세계에서의 드래곤 설정은 상당히 독특하게 느껴졌음. 인간과 드래곤을 연결하는 존재 - 라자라는 설정과 그 탄생배경(?)도 너무 드라마틱... 이라고 하면 뭔가 아닌듯도 하지만;; 어쨌든 좋았다. 캐릭터들도 하나같이 개성있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기타등등 진짜 너무 좋아서 뭐라 말이 안나올 정도;ㅁ; 그중에서도 제일 사랑스러운 캐릭터는 오크떼ㅋㅋㅋ 일족의 원수(?) 괴물 초장이를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끈질기게 쫓아오는 그 끈기에 박수를 보낸다 짝짝~ (<-마지막에 행복해져서() 너무 기뻤던 1人)

드래곤 레이디 - 뭔가 계약이니 뭐니 하는 설정이 흥미로웠던 작품. 초중반까진 꽤 재밌게 읽었는데... 주인공들이 헤어지고 나서 탁 덮어버렸던. 왠지 이후의 주인공 녀석 성격이 심히 이질적으로 느껴졌;;

드래곤의 마법사
드래곤의 신부

드래곤 체이서 1부 - 워째 손이 안갔;;; 그때당시 드래곤라자에 실망했던 때여서(프롤로그가 맘에 안들었어서;) 그와 비슷해뵈는 제목의 작품은 꺼리는 경향이 있었음.
드래곤 체이서 2부
드래곤하트
라무네지아 꽃향기
라이니시스 전기
라이칸의 주인
러쉬
레드 혼
레바단의 군주
레비앙&레비안느

레카르도 전기
레트니아 사가
레플리카
로드 오브 마스터
로즈 아일랜드
루스벨
룬의 아이들 1부 윈터러 - 언젠가 봐야하는데...
룬의 아이들 2부 데모닉
리셋 라이프
리콜렉션 - 봤었는지 기억이 안나;;; 지크가 주인공이란 건 알았는데;;;;
마경의 기사
마기

마녀 밀레니어 - 앗 이거 기억난다! 이렇게 잔잔한 느낌의 판타지는 이전에도 이후에도 만나지 못했었는데! 마녀와 패밀리어라는 설정도 새로웠고 말이지. 판타지소설계에서 마녀가 주인공인 작품은 처음 봤기때문에 무지하게 신선했음. 전체적으로 참 귀엽고 산뜻했던 기억. 비록 오래 전에 봤는지라 스토리는 기억속에 파묻혀 나오질 않지만;;; 아무튼 당시 참 괜찮게 봤던.

마도의사
마법사 무림에 가다
마법사와 결혼하는 방법
마법상점

마법서 이드레브 - 순 농담에 거짓부렁에 과장에 비약뿐. 필체니 스토리니 뭐니 아는것 하나없던 고딩시절에도 이건 참 아니구나 싶었던. 그런데 권수는 무지하게 많이 나왔었더랬지. 별로 할만한 얘기도 없어 봬더구만 무슨 내용으로 그 많은 권수를 채웠을까 참 신기함. 그 십몇권의 분량 전체가 다 농담으로 채워졌대도 별로 놀랍지 않다.

마법전기

마신소환사- ... 아니 무슨 기집애가 그리 까탈스럽냐. 그 까탈스런 기집애를 여신 보듯 하는 이 바보들은 또 뭐야?

마왕 - '유리'라는 이름이 여성작가들에겐 참 인기있구나(?) 전개가 빨라서인지 당췌 뭔내용인지 잘 모르겠더란. 기억나는 건 주인공 이름이랑 하얀 여우랑 가오 무지 잡는 캐릭터들. 개인적으론 호모책으로밖에 안보였음 근데 재미없었음.

마왕의 육아일기 - 삽화가 너무 마음에 들었음. 어리벙벙한 마왕도 귀여웠고 눈깔사탕(?)도 귀여웠고. 정작 마왕이 보육하던 아이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아무튼 참 재미있게 봤던 기억. 판타지 소설에 삽화가 있다는 게 참 신선하게 느껴짐. 삽화 때문인지 라이트노벨같다는 느낌도 살짝. 어쩌면 이 작품을 지금 라이트노벨식으로 발간해도 꽤 인기있지 않을까? 근데 한가지 단점이라면 책의 두께가 약간 얇다는 점...

마왕전기- 수많은 용사이야기와 마왕의 육아일기로 정립된(?) '마왕'이라는 캐릭터 설정을 단번에 깨부쉈던 작품. 근데 별로 깨부숴주길 바라지 않았어(...) 이렇게 찌질해빠진 마왕은 내 마왕이 아니야 내게 로망을 돌려줘(<-)

마이언 전기(원제. 피트에리아) - 임달영씨는 제로 시작의 관 코믹스 이후 관심밖.
마족의 계약
마치
매직 엠페러
몬스터로드

묵향 - 무협소설을 접하지 않았던 때 봤기 때문에 무협 부분의 초반은 굉장히 재밌게 읽었다. 당시 내입맛에 딱맞는 적당한(?) 먼치킨능력의 소유자였기 때문에. 근데 난데없이 이세계로 날아가더니 별 말도 안되는 이유로 성별전환당하고 그랑죠를 타더라=_=;

문 나이트 레전드
뮈제트 아카데미
미소년전기 카이엔
미토스
바람둥이 쿠루터 일기
- 아 위의 내마누라는엘프가 아니라 이게 에로소설이었던가?

바람의 마도사 - 제일 처음 접했던 판타지 소설(퇴마록 빼고) . 첫 작품이라서인지 상당히 인상적이었던 기억. 정령의 계보(?)라던가 속성이라던가 하는 설정이 흥미진진해서 정신없이 읽었음. 근데 주인공과 히로인이 너무 불우해;ㅁ; 출중한 능력 있음 뭐해 제대로 살질 못하는데;ㅁ;

배틀 엠페러
백랑전설
베이컨트

불멸의 기사
불의 앙
붉은 소금성

붉은 황제- 매번 프롤로그만 보고 덮어버리는. 근데 연중이라니 더 안보길 잘한듯?(<-)

비그리드


비상하는 매 - 홍정훈님께 빠졌던 첫번째 작품. 카르세아린과 비슷한 시기에 읽었던. 주인공이 킹왕짱 미청년이라 은근히 호모로와서 데헤헷 하고 봤다. 참 재밌게 봤었는데 이것도 너무 오래전에 봐서인지 전체적인 스토리가 기억이 안나;; 그저 기억나는 건 시니컬한 매력의 페르아하브와 다소 아방했던 성기사 다한, 엘프스럽지 않은 성질머리의 미인 이나시엔 정도? 그리고 펠 스승님과 펠의 관계가 촘 하악하악해보였다는거? 그리고 왜인지 모르게 슬라임(...... 진짜 이건 뭘까;)

비커즈 - 동생놈이 좋아함
빛의 검
사나운 새벽 - 이수영님 작품이라 해서 촘 관심이...

사이케델리아 - 음 나 이거 꽤 재밌게 봤었는데. 이전엔 이계진입물이 없었기때문에 굉장히 신선해보였기도 했고 작가가 꽤나 유식해뵈는 단어를 날려대서 있어보이기도(?) 했고. ... 끄으응 그래 나 사실 먼치킨 엄청 좋아한다니까;; 무슨 평범한 고등학생이란 놈이 마법을 순식간에 배워치우질 않나 해부학이든 뭐든 다 빠삭해서 마법이랑 접목시켜 쿵짜라작짝 초천재마법사 등극하질않나 마법에만 능숙한게 아니에요 정령들도 잘부려서 정령왕보다 쎈 놈들로 데리고 다니질 않나 엘프든 인간이든 심지어 정령이든간에 전부다 지 포로로 만들질않나 그런주제에 지는 무지 쿨해서는 미인이 들이대도 평정심을 유지하질않나 진짜 말도 안되는 먼치킨 초천재 킹왕짱 주인공이긴한데 재밌었다니까. 몇번이고 차원을 넘나들면서 접하는 이계 문명들도 나름 설정 잘 잡혀있어서 흥미로웠다니까. 그치만 3부까지 간건 확실히 좀 심했어=_= 갈수록 호흡또 떨어지고=_= 악역들도 한가지씩 촘 나사 빠지고 허술했고=_=

삼자대면
샤론의 별
샷 오브 데스티니

생명의 서 - 죽음이 서가 나았음.

생츄어리
섀도우 비스트

성검전설(가제. 내 이름은 요타) - 도서관에 있음. 표지랑 앞장 1페이지만 봤음(<-)

선애야 선애야 - 이놈의 아린이야기 작가 아직도 책내냐 짜증이 해일처럼 밀려온다

세월의 돌 - 마을 떠나는 장면에서부터 진도가 안나감. 다들 재밌다는데 난 왜 이러지orz

셜이움
소녀의 시간
소드시커
소드 엠페러
소드퀸
소환전기
수호자
스토리 오브 환타지
스켈레톤 일꾼 에틴
시조드래곤 엘테미아
실버드래곤
실버 문
씨어
아독 - 동생놈의 격추천작.
아리우스 전기


아린이야기 - 카르세아린 캐릭터 이렇게 대놓고 베껴대고도 여전히 작품 내는거 보면 용하다. 그따우 팬픽은 동인지로나 내지 그랬슴까=_= 혹시 작가님 허락은 받았수? 안받고 이렇게 설정이니 이름이니 다 배껴댔으면 진짜 양심 털끝만큼도 없는 분이다. 진짜 속터지는 건 이게 또 애들 사이에선 엄청난 인기였다는거. 아마 중고딩 여자애들 사이에선 카르세아린보다 이게 더 인기였을걸. 귀여니가 괜히 인기있는게 아니란걸 통감

아샨타 - 제목을 자꾸 '야산타'라고 발음해버려 곤란했던 작품;; 그치만 호모라서 감사해요(<-) 당시는 팬픽만 팠지 본격(?) BL은 몰랐던 시기인지라 독특하단 느낌을 받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완벽한 판타지야오이소설.

아슈레이 - 이계진입물. 별다른 재미는 없었음. 기억나는 건 모든 음식물이 무지하게 달기만 해서 주인공이 심히 괴로워했다는것.

아시르 여행기
아이리스 1부
아이리스 2부
아카르디아

아해의 장
안티테제

암흑 제국의 패리어드 - 사실은 호모를 기대했었다(...) 아니 어쩌면 백합을 기대한건지도(......) 패리어드도 귀여웠고, 북쪽나라의 여성분들도 참 멋지셨고. 여성분들이 남성들보다 더 강하고 포부도 크고 멋지셔서 인상적이었던. 여자들이 신랑감을 낚아채듯(?) 가지는 풍습이 독특했음. 근데 개인적으론 그 잘생긴 마법사님이랑 패리어드가 엮이길 바랬었다능;ㅁ; 패리어드의 부모님들이 자주 언급되어서 전작인 귀환병이야기도 볼까 시도했었는데 처참히 패배;;

앙신의 강림
어린현자
얼음램프

SKT(Swallow knight tales) - 보고나서 왜 인기있는지 전.혀. 이해되지 않았던 작품. 발로 썼다는 평이 지배적인데도 압도적인 인기를 여전히 과시하고 있는 불가사의한 작품임. 캐릭터들이 죄다 미청년이라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는 걸까. 나도 이쁜 애들 좋아하긴 하지만 얘넨 너무 가공적이라 별로던데. 음, 사실 내가 개그가 점철된 작품을 촘 싫어라하는지라 격하게 거부감을 느끼는 걸지도 모르겠네-_-a 개인적으론 새로운 형태의 먼치킨물이라 생각. 미온 이놈 얼굴만 반반한 게 아니라 발도 넓고 변죽도 좋고 검술도 하고 말재주도 있고 심히 완벽스럽지 않냐 말이야. 칼한번 휘둘러 바위 깨는 놈을 '검술 초보'라니 작가님 지금 장난하삼?-_-;; 한가지 좋았던 건 감각적인 표지와 책 말미에 들어가는 SD 4컷만화. 캐릭터들의 개성을 코믹하게 잘 드러내는 작품이었던. 솔직히 말하자면 스토리엔 별 관심 없으면서도 그 만화 궁금해서 계속 볼까 고민했었다ㅎㅎ;;

에티우
엔트리아 아카데미
엘란
엠퍼러

여왕의 창기병
연금술사
열 번째 세계
13번째 현자(열세 번째 현자) - 봤던것도 같고;;;
영혼의 물고기 
오 나의 주인님
오크드래곤

용의 신전 - 볼 생각만 하다 결국 안본;;
용의 종속자
위드
위칼레인
유토피안 트리
은빛 마계왕
은의 왕국
이계인
이링카
이세계 드래곤 - 아하 그 유명한(......)
이노베이션

이노센트 - 난 휀 라디언트보단 바이론을 좋아함 바이론 주인공으로 해주면 열심히 보께효(<-) 가즈나이트 땐 무지하게 냉철하고 딱딱해 보였던 완벽남 휀이 의외로 촘 허술해뵈서 신선(?)했음. 스토리는 기억 안나지만; 한가지 좋았던 건 가즈나이트에서 썸씽이 있었던 여성분과 혼인했다는 것. 나 그분 참 좋아했... 는데 이름이 뭐더라(<-)

이드 - 묵향 이후 퓨전판타지는 끌리질 않음. 그래도 이건 인기 많길래 봤었는데 주인공이 미소년에 먼치킨이라는 것만 빼면 그닥 매력적인 게 없더라. 그래도 꾹 참고 계속 보다 결국 집어던진 건 전혀 엘프스럽지않은 히로인과 주인공의 행동. 도시락 까먹었다고 까마귀인지 독수리인지 새떼를 전부 땅을 기게 만드는 엘프가 어느집안의 어느족보에서 나온 기집애야? 욱해서 미물들한테 화풀이나 하는 이런 속좁은 연놈들을 보았나-_-

이르나크의 장
이타라의 상자
인 드림스
잃어버린 세계
임페라토르
자유인
전설을 꿈꾸는 초보영웅을 위한 지침서
전설을 만들어드립니다
전설의 기사 아크리안
정령왕의 뉴라이프
정령왕의 딸 - 이게 아린이야기 작가 작품이지 아마? 진짜 끈질기게 내는구나...
정령왕 엘퀴네스(원제. 엘퀴네스의 장)
제노 블레이드
제로 - 임달영님? 음 저 솔직히 제로의 세계관 자체가 이해가 안가거든요.

죽음의 서 - 이것도 나름 즐겁게 본듯한. 기억은 안나지만;; 워낙 그때당시 이계진입물에 빠져있었기 때문에 더 좋게 보였을지도? 아마 좀 호모로운 면이 있었을지도 모르겠음 내가촘 호모에 너그러운 성품(<-뭐이)

지크
집사 그레이스
차원이동 - 제목참 적나라;
창조신의 파업일기 - 아니 이건 있는데 오마이갓아테온은 없다는게 말이되나효!!!
천마선

천운초월자 - 처음부터 끝까지 뭔말인지 모르겠는. 사이케델리아는 알아먹기라도 했지.

체인지- 이거 남자애가 차원이동인지 해서 여자애 몸에 영혼이 들어갔는지 어쨌는지해서 성별전환되는 작품 맞나? 표지가 촘 그래서(?) 학교에서 보기 뭐하더구만. 그저 얘 좋아하는 남자애가 촘 안됐다는 생각이 들었음.

체포되셨습니다
초마전기
치료사 렌
카드 마스터
카르마의 구슬

카르세아린(초룡전기 카르세아린) - 진짜 재밌게 읽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수많은 양판소에 등장하는 무개념 드래곤들의 기틀(?)을 다진 작품인듯. 폴리모프해서 인간세계에 스며들어 유희를 즐기는 드래곤이라는 설정이 참 매력적이고 했지만, 본래부터 지고하고 위대하신 드래곤님하인 만큼 먼치킨일 수밖에 없는건 당연지사. 사건이 사건이 아니고 위기가 위기가 아닌듯한 느낌은 계속되... 지만 그걸 또 흥미있게 잘 이끌어나간 능력은 대단하달수밖에. 그치만 드래곤들이 심하게 무개념이란 건 어쩔수 없는 사실(...) 어쩌면 다 죽어버린 게 그 세계를 위해선 나은 길일지도(......) 그치만 설마 주인공 일행을 싸그리 치워버릴줄은 정말 몰랐;ㅁ; 설마 마리아까지 그럴줄이야;ㅁ;

카마신
카엘의 검
카인

카티스- 오호 설마 이게 있을줄은 몰랐네. 남자에서 여자로 마구(?) 성별전환당하는 주인공 카티스.(여자때는 카티나) 신화에서 차용한 듯한 이름들이 특이했던 느낌. 미드가르드라거나 무슨무슨하임어쩌구 하는 이름도 그렇고. 사실 그리 재밌진 않았는데 역시나 미드가르드와 카티스의 관계가 꽤나 호모로와서 특수해서 끝까지 끈질기게 본듯. 한가지 궁금했던 건 미드가르드의 머리색. '아마색'이란 건 어떤 색인 걸까 꽤나 궁금했더랬지.
... 근데 나 의외로 성별전환 작품을 많이 봤다?;

케이


쿠베린 - 패리어드 이후 급호감이었던 이수영님 작품이라기에 얼른 본 작품. 묘인족이라는 최강의 종족과 그들의 왕 쿠베린이 꽤나 특이했던 느낌. 싸움박질 좋아하고 여자 좋아하는 쿠베린이 사실 그닥 좋지는 않았던? 스토리는 재밌었는데 캐릭터는 그냥그냥 무난했음. 묘인족의 생각들 자체가 그닥 와닿지 않았다고나 할까? 개성있고 독특한데 사랑스럽진 않았음. 취향이 아닌듯. 그치만 재밌긴 재밌었으니 뭐. 기억나는 호칭(?)은 '분홍주둥이'(...)

퀸즈 하트
크라스니, 눈물이 내리는 숲
크래쉬
크레이지 프리스트
클라우스 학원 이야기
타로현의 마법사

타무즈의 날 - 으하하 누구야 학교도서관에 이거 들여놓은 사람ㅋㅋㅋ 나랑 취향 비슷하시네 혹시 호모 좋아해?ㅋㅋㅋㅋ

타임리미트
타천사 루시퍼

탐그루 - 미래형(?) 천일야화... 랄까, 세헤라자드라는 영혼의 에뮬레이터(인간 영혼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전환한것?)를 통해 다른 차원의 세계인 탐그루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액자식 구성의 작품. 칼과 마법이라는 두 힘을 수르카와 라이짐이라는 두 주인공의 삶을 통해 대립시켜 보이는 전개가 인상적. '파이어볼'같은 스펠을 외우는 게 아니라 '불.타올라라.'같이 언령을 쓰는 듯한 마법주문이 특이했음. 주인공과 세헤라자드의 관계가 이야기 속 수르카와 반지요정(?)의 관계에 대입되어 보이는 구도도 특이했음. 결말 부분도 꽤 괜찮았던 듯싶... 지만 좀 급하게 마무리하느라 허술해진 듯한 느낌도. 그래도 정말 좋아하는 소설.

태양의 탑 - ... 이분은 진짜 나랑 뭔가 안맞는게 있나봐orz

투 마전기

파라다이스 로스트 - 방지나님 이러시면 골란

판듀라스
퍼펙트 메이드

페나인의 상인들- ... 주인공이 미소년이고 새아버지가 미청년인건 기억난다 왜냐면 인상깊은건 그것뿐이었거든(<-)

페르노크
펜던트
폭풍의 탑

폴라리스 랩소디 - 솔직히 말하자면 표지와 제목이 맘에 들어서 집었음(<-) 근데 뭔가 취향에 안맞더라;; 인상적이었던 건 잡아온 아가씨를 죽이지 않은 게 맘에 들어서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어느 경로를 통과하는데 필요한 제물로 쓰기 위해서였다는 냉정한 선장의 생각. 아 그래 이건 로맨스소설이 아니지... 쿨럭.

퓨처 워커 - 가장 처음 접했고 가장 처음 완결까지 봤던 이영도님 작품. 드래곤 라자는 프롤로그격인 부분에서 내팽개쳐놓고 그 후속격인 이 작품은 열심히 봤다니 참 고딩시절의 난 대체 취향이 어찌된건지=_=; 예언가라는 건 꽤 흔한 설정이지만 그게 또 흔하디 흔한 점쟁이 식으로 나오는 게 아니라 나름의 독특한 설정을 가지고 다소 심오한 주제까지 결합시키면서 전개해나가는 게 대단하게 느껴졌... 는데 대체 뭔소리를 하는지 나도 모르겠네;; 아무튼 복잡하게 느껴지면서도 좋았던 작품. 특히나 결말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음.

프로미스(원제. 드레곤 레어의 구미호는 예뻐요)
프리즘
프린세스 조슈아
피를 마시는 새 - 누구 제게 적선좀
피의 군주
하늘 길잡이
하이로드
하이브리드 크로스
하이어드
하르마탄

하얀 늑대들 - 좋쿠나>ㅁ<!!! 고딩때 이후 뚝 끊었던 판타지 소설에 다시 손을 대게 만든 작품. 별다른 평을 들었던 것도 아니고 입소문을 탄 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아무생각없이 집어들어 줄거리를 읽는 순간 파박 꽂혀버렸던. 수많은 먼치킨 주인공들이 난무하는 판타지소설계에서 이렇게 운좋고 말빨좋고 능력없는() 주인공은 아마 없을 듯. 하지만 가장 강할 거라는거ㅎㅎ 주인공 캡틴 카셀도 느무 좋지만 하얀 늑대들도 정말 멋지다>ㅁ< 전투도 멋있고 스토리도 탄탄하고 캐릭터들도 사랑스럽고 아악 다좋아!!! 끈적한 애정관계가 없어서 더좋아!!!!!! 외전이 고프다아아아아!!!!!!!!!!!!!!!

하얀 로냐프 강 1부 (재판본. 초판 하얀 로냐프 강 1,2부 통합한 것) -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한건 처음 본듯. 기사도라는 걸 가장 뚜렷하게(?) 눈앞에 보여준 작품. 기사들이 참 멋있고 안타깝다고 생각했었는데 스토리는 잘 기억이;;; 징징 울면서 봤던 건 기억나는데;;;; 아무튼 판타지 소설들 중 가장 슬프게 읽었던 듯.

하얀 로냐프 강 2부 (하얀 로냐프 강 3부) - 궁금하다 근데 보고싶진 않(<-)
하크
하프블러드
헬파이어
- 일단 체크.
홍염의 성좌
환상마법사
환상여관 WISH
환생판타지 카인
황녀 가출사건

황제를 향해 쏴라 - 홍정훈님 왜이러삼

휘르곤의 눈물
흑기사 - 아 이걸 못봤었구나! 표지가 넘 우중충해서 잊고있었어효(<-)
흑룡의 숲
흑색창기병
희극 악귀 수사대
거울전쟁
고양이 학교
끝없는 이야기

나니아 연대기 - 언젠가보고말꺼햐
반지의 제왕 - 흠 글쎄 난 별로 정통판타지는 취향에 안맞아서.
뱀파이어 생존투쟁

비뢰도 - 잘생긴 미소년 주인공에 미청년미청녀미소년미소녀들만 나오고 개그좀 하면 스토리가 어떻든 몇십권이든 인기있을수 있구나 참 신비한 양판소의 세계.

신비소설 무 - 퇴마록이랑 비슷한데 심히 허접하게 느껴졌던. 게다가 촘 에로소설같은 점도.

실마릴리온- 흠 글쎄 난 별로 정통판타지는(이하생략)

아일랜드 - 작가님들이 코믹스 후편 그린대놓곤 소설에서 마지막을 어찌할수도 없을만큼 확실하게 지어버려 배신감을 곱씹었던=_= 당신들 후속편 그리기 싫었구나...(먼눈) 퇴마록 느낌의 에피소드들은 꽤 재밌게 봤고 요한과 반의 과거도 살짝 드러나 호기심을 충족시키긴 했지만 역시 그 결말은 맘에들지아나아아아아!!!

어스시의 마법사
얼음과 불의 노래
오라전대 피스메이커
오버 더 호라이즌 - 적선좀 굽신굽신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재판. 팔란티어-게임중독 살인사건)- 너무 좋아했던 게임소설. 탐그루와 이것 이후로 게임소설 하나도 본적 없어서인지 게임소설중엔 이게 최고같이 느껴짐(<-) 머드게임이란 걸 이 소설로 처음 알게 됨. 반지의 제왕도(...) 그동안 수많은 판타지 소설을 빌려다 드렸지만 어머니께서 흡족해하신 작품은 이게 유일. 아마 그래서 더 이 소설이 기억에 팍 남았던 듯? 결말이 인상적이어서 그렇지도 하지만. 그나저나 영화화한다는 말도 있었는데 무산된 듯해 아쉬움.

왜란종결자 - 음 이거 난 꽤 좋았는데. 애국심 고취는 촘 부담스럽지만 뭐 그거야 이분 소설의 유형이고.

월야환담 채월야 -  흡혈귀 진마와 사냥꾼들이 참 매력적이에효~ 스토리는 보통에서 약간 위인데 캐릭터들이 좋아서 무작정 봤던. 한세건의 약간 서툴었던 초기에서 날카롭게 다듬어진 사냥꾼의 결말까지 변모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즐거움. 진마들도 참 귀엽지 말이야ㅎㅎㅎ 실베스테르도 참 나사하나 빠진게 알흠다우시지 말이야ㅎㅎㅎㅎ 개인적으로 팬텀, 실비, 세건, 아르곤이 좋음 역시 남자는 얼굴

월야환담 창월야 - 솔직히 서린은 별로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님. 웃는 얼굴의 남자는 싫어...=_= 그치만 세건을 자주 당황시킨다는 점에서 참 바람직한 젊은이. '나에게 반하지 마라~'는 희대의 개그송(푸핫) 이사카도 별 감정 없지만 광월야를 보면 달라질지도 모르지(긁적) 근데 채월야도 결말이 참 어중간하게 해피로 끌고간다 싶었는데 창월야는 더 심하게 급해피해 버려서 열정이 식는=_= 이쯤해서 죽어줘야(?) 할것같았는데 말이지.

창세종결자 발틴 사가 - 볼까 싶은데 슬슬 홍정훈님 버닝심이 사라질 기미가 보여서...

천사들의 제국 - 뭐삼 왜 갑자기 베르베르 아저씨?!;;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은 개미를 가장 좋아하고 그 다음이 이 작품, 그 다음이 단편집 나무. 이건 선물로 받아서 책장에 고이 모셔뒀음. 수호천사에 대한 이야기랄까? 철학적인 주제가 담겨있지만 그렇다고 그리 어렵기만 한것도 아니고. 주인공이 담당하는 인간 넷(셋이던가?;) 각각의 인생을 볼 수 있어 지루하지도 않고. 음, 생각난김에 한번 꺼내볼까나.

치우천왕기- 뭐 난 역사도 제대로 모르고 치우가 어디에 살았는지도 잘 모르니 그냥 그러려니 할뿐. 판타지는 판타지일뿐 오해하지 말자(<-) 여러 부족들의 특성과 말투, 풍습, 언령 등등 독특한 소재가 돋보였던 작품. 전투도 모략도 꽤나 스릴감이 있고. 치우천과 치우비가 배알이 뒤틀릴 정도로 선하고 능력자들인지라 촘 그렇긴 한데 그렇다고 신을 거꾸러뜨릴만큼 먼치킨은 아니고 치명적인 약점도 보유(?) 중이니 그럭저럭 넘어가줄 정도. 근데 맥달은 좋은지 모르겠는데=_=; 난 염제신농님이 참 까칠하셔서 좋더라 데헷/// 그나저나 완결은 언제쯤?;;

타라덩컨

퇴마록 국내편 - 에피소드 위주로 묶여있는 책이라 하나하나 섬뜩하고 재미있었음. 우리나라 신화나 유물, 야사 등을 절묘하게 스토리에 끼워넣는 대단한 능력. 온갖 초능력과 무술 등에 대한 설명들도 꽤나 그럴듯. 왜 인기있는지 알만했던.

퇴마록 세계편 - 사실 난 국내편보다 세계편을 먼저 접했음; 그래서 사실 등장인물들이 누군지도 잘 모르고 왜 갑자기 서울시내에 좀비가 돌아다니는지도 이해가 안갔;;; 그 상태에서도 꽤나 재밌게 봤으니 대단한 흡입력. 블랙서클이라는 범세계적 조직과 맞서는 퇴마사들의 활약이랄까 참 슬프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던 세계편. 세계 여러 나라의 전설에 모티브를 둔 이야기가 많았음. 퇴마록 시리즈 중 스토리 면에선 가장 좋았던 작품.

퇴마록 혼세편 - 솔직히 초반은 별로였지만 마지막의 임팩트가 컸다. 클라이맥스에선 진짜 눈물 펑펑 쏟으며 봤던;ㅁ; 으으으 다시 생각해도 너무 슬퍼;ㅁ; 희생이란 참 슬프고도 위대한거햐;ㅁ; 말세편도 이렇게까지 질질 짜면서 보진 않았었는데 으앙;ㅁ;

퇴마록 말세편 - 말세편은 전체적으로 너무 우울해서 그닥 좋지 않았음. 게다가 길기도 오죽 길어;; 준후가 갑자기 변모해서 촘 이질감도 느꼈고... 마지막의 열린 결말이 참 인상적이었지만 워째 다들 불행할듯해 살짝 슬프고;ㅁ; 우리 준후 어쩔orz 인생참 너무하다 그렇게 고생하고 헌신한 사람들을 그렇게 해버리다니;ㅁ; 으흑흑 아무튼 재밌고 슬프고 감동적이고 좋았던 퇴마록. 블랙엔젤 기집애도 촘 좋았었어 난.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초반이 약간 지루했지만 말포이 등장 이후 급박하게 집중력 향상(<-)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 이때부터 볼드모트경이 좋아졌지 우리 삽질 로드 귀엽기도 하여라ㅋㅋ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 바람직한 미중년들 대거 등장. 이때부터 스네이프 교수님도 막 좋아지더라아하하하.

해리 포터와 불의 잔
- 빅터 크룸이 참 맘에 들었었지. 그리고 케드릭 지못미;ㅁ;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 질풍노도의 까칠 포터 따위 보고싶지 않았다고=_= 까칠한건 우리 말포이로 충분해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300개중 66개라니 정말 고딩때 이후 손 안댔던 티가 나는구나.
근데 이거 생각보다 노가다네;; 아 어깨 빠지겠네 심심해서 시간 때우려고 시작했는데 잠도 못자게 생겼;;;;


by mistymya | 2008/02/08 04:16 | 소설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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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ibis at 2008/02/08 11:32
안녕하세요 트랙백 타고 굴러왔습니다^ㅂ^

먼치킨물 저도 좋아해요오오오-_-
왜 간지미청년/미중년이 손짓 하나로 괴물 오천명을 학살하고 남녀를 불문하고 매력으로 휘어잡는 건 보고 있으면 카타르시스가 느껴지잖아요..._no
그나저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ㅎㅎㅎ 드라의 오크떼들...ㅠㅠ 어째서 슬라임도 좋아하시고;;;
Commented by mistymya at 2008/02/10 00:02
안녕하세요?^-^ 맞아요 먼치킨물 참 재밌죠 잘생기고 능력좋고 쿨한 주인공이 남녀노소 전부 홀리고 다니는 내용에 환장합니다 저-_ㅠb 맞아요 그 카타르시스와 대리만족이란 마약과 같은 것ㅠ_ㅠ 근데 별로 몸(&정신)에 좋을듯하진 않은orz
하지만 뭐든지간에 쎈건 좋은거죠(<-) 그래서 제가 촘 겉멋든 작품을 조아합니다 소설이든 만화든 똥폼잡는 캐릭터에 환장한다능ㅋㅋ;
오크떼들 정말 귀엽지 않아요?>ㅁ< 처음엔 왜저리 끈질기게 쫓아다니나 짜증나고 그랬었는데 가면 갈수록 사랑스러움이 모락모락/// 슬라임... 은 왠지 참 인상적이었어효 그냥 그랬(...)
Commented by i-빔 at 2008/06/15 22:08
저도 퇴마록이 시리즈인걸 모르고 그냥 세계편부터 뭐다가 '...?' 했던 기억이 있어요. 하여튼... 저는 세계편+혼세편 크리에 진짜 떡실신했었답니다ㅠㅠㅠㅠㅠㅠ 혼세편 마지막은 정말... 어이구 어이구ㅠㅠㅠㅠㅠㅠ 곡소리가ㅠㅠㅠㅠㅠ

...여담이지만, 퇴마록 말세편 덕분에 제가 열린엔딩을 싫어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_^(...) 열린 엔딩이라지만 뒷이야기를 상상하니 너무 가슴이 먹먹하여서....
Commented by mistymya at 2008/06/24 20:01
안녕하세요? 덧글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워낙 방치해놓다보니;;
퇴마록을 세계편부터 접한 분들이 꽤 많으신가 보네요. 제 친구도 그렇고 저희 언니도 그렇고;; 전 세계편 앞쪽 페이지에 등장인물들 소개가 나와있길래 '무슨 소설이 발단도 없고 등장인물들 만나는것도 안보여주고 그냥 소개글로 때우냐' 하는 생각에 살짝 어리둥절했었다능;; 순전히 제 착각이었지요^-^;
저도 세계편에서 불타오르고 혼세편에서 정신이 혼미해질정도 질질 짰어요;ㅁ; 사실 혼세편은 한 2권 정도까지는 그렇게 재미있다는 생각을 못했었는데 결말부분으로 갈수록 크리티컬인지라orz 주기선생 부분에서 진짜 소리도 못내고 부여잡은 이불 물어뜯으면서 오열을...(야심한 시각인지라;) 소실의 가상인물일 뿐인데도 너무 슬프고 억울(?)하고 인간들이 미웠어요(<-) 아, 다시 생각해도 정말 대단한 흡입력이라니까요.
퇴마록 말세편... 혼세편은 그렇게 울고 짜고 했어도 나쁜 감정 없고 오히려 대작이라는 감상이 지배적인데 말세편은 참... 뭐라 말하기 거식한 감이 있어요; 발간 텀이 살짝 긴 감이 있어서 호흡이 좀 떨어진 문제도 있지만, 역시 마음에 심히 걸리는 건 그 열린 결말이었죠. 작품 내에서 딱부러지게 결론내지는 않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그들의 운명이 좋은 쪽으로 가진 않았을 것 같거든요. 어떤 상황이든 비극이랄까... 생각하면 할수록 비관적이 되어버려서 이젠 상상하기도 싫어요orz 제게도 열린결말의 트라우마(?)는 말세편이 시초입니다요 배드엔딩보다 나쁜 게 열린결말이에요(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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